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ALZOO 아일랜드 (문단 편집) == 개요 == 2005년 12월에 발매된 앨리스 소프트의 야심작. [[란스 시리즈]]와 거기에 준하는 세계관 설정에서 모두에게 익숙한 [[여자 몬스터]]들이 [[히로인]]이 된 본격적인 [[게임]]. [[앨리스 소프트]]는 꽤 오랜 기간 이 게임을 구상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레오팔드 마라]]가 되어, 이카남작에 의해 이카 파라다이스에 끌려온 여자 몬스터들을 자신의 종마로 삼아, 그녀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것으로 이카남작에게 대항해야 한다. 특정 날까지 특정수의 여자 몬스터를 종마로 하지 못하면, [[네토라레|이카남작의 결혼식이 진행되면서]] 게임오버가 된다. 에리나가 라이벌로 등장한 후에는 너무 여유있게 행동하면 그녀에게 여자 몬스터들을 새치기당하기도 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카남작 결혼식 이틀 전, 즉 금요일 오전 8시까지 목표 몬스터를 모두 잡지 못했을 경우에 에리나가 몬스터 한 마리를 가져가버린다. 또한 간단 모드에서는 시간에 관계없이 무조건 필드 하나당 1마리씩 가져간다.] 난이도 자체는 게임을 처음 하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여자 몬스터들을 잡는데 처음에는 그냥 가서 잡으면 끝나지만, 진행할수록 별의별 이상한 조건을 만족시키면서 잡아야 하는 여자 몬스터의 수가 늘어나기 때문. 게다가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조건도 처음 하는 사람 골때리게 하는 게 많아서 설렁설렁 하다간 타임 오버로 망한다. 던전이 바뀔 때마다 계속해서 턴수 제한이 있기 때문에 초보는 공략을 보고 하는 게 편하다. [[투신도시]] 1, [[투신도시 2]]와 마찬가지로 공략법을 잘 모르고 시간을 허비하면 클리어할 수가 없다. 그나마 최종보스인 이카남작과 싸우기 직전에는 시간 제한이 없어지므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 [[RPG]]로서는 쉬운 편이지만 하드 모드 패치를 하면 [[충격과 공포]]급의 난이도로 진화한다. 전투 인터페이스는 란스4.1, 4.2와 유사하고 던전 탐사는 후속작인 [[란스6]]과 유사하다. 또한 종마가 된 여자 몬스터들과 H를 하면 전생을 통해 어린이 상태가 되는데 이 때는 경험치를 2배로 받는 대신 친밀도가 올라가지 않고 일시적으로 체력이 줄어든다. 이 게임은 발매 당시의 대세에 따른 것인지 '[[츤데레]]로 대동단결'이라는 표어를 붙여도 좋을 만큼 매력적인 츤데레들이 많이 등장한다. 주요 히로인 3명 중 2명이 츤데레이니 말이다. 심지어 최종보스도 츤데레다. 처음 게임을 시작했을 때 타이틀 화면은 해변에 혼자 덩그러니 서있는 주인공이지만, [[여자 몬스터]]들과 [[검열삭제]]를 할 때마다 해당 캐릭터가 추가되어 모든 몬스터를 공략하면 화면이 가득 차게된다. ~~오오 [[하렘]] 오오...~~ 26개의 엔딩에 다양한 캐릭터와 이벤트, 거기에 풀보이스로 란스나 투신도시에 못지 않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또한 모든 여자몬스터의 로리버전을 감상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